블루콤의 부설 기술연구소는
통신 음향 부품 분야의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블루콤은 1990년 휴대폰의 음향 부품인 Buzzer개발에 성공하면서 1998년까지 부저만을
전문 개발, 생산하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국내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성장의 발판으로 삼았으며
중반 이후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마이크로 스피커와 리시버, 진동모터, 블루투스를 개발 생산함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통하여 사업 다변화를 이루며 휴대폰에 사용되어지는 transducer 부품의 통합화를
이루는 제품까지 개발,생산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개발완료 및 양산을 시작한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들은 현재 세계 50여개국, 글로벌판매
1,000만대를 돌파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8년 8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의 정식 인가를 받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연구 개발 과정은 선행개발, 영업계약, 설계, 시제품 제작, Proto제품 Revision의 각 단계별로
고객의 만족을 중심으로 연구 되어지고 있습니다. 부품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자체 개발,
생산공정을 이루어 안정적인 고객대응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가 보유한 기술적 특허와 자체 개발로
인한 기술적인 우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